바스프, 아태 지역 건설화학 시장 1위 목표
바스프 건설화학 부문 아태 지역의 그룹 부사장 보리스 고렐라(Boris Gorella) 박사는, “현재 아태 지역에서의 사업 및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첨단 기술을 아태 지역의 주요 시장에 전수함과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 신속한 건설공법, 높은 에너지 효율 등 아태 시장에서의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태 지역 건설화학 시장 규모는 약 290억 유로 규모이며 연간 4-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바스프는 혁신과 기회가 많은 아태 지역에서 건설화학 부문이 연간 7-8%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바스프는 앞서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 달성을 위해 크게 세 가지 방안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한 지역에서 성공을 거둔 기술을 다른 지역으로 전수하고, 둘째, 보다 뛰어난 제품개발과 신속한 시장진입을 위해 바스프가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R&D 부문 등을 적극 활용해 나가며, 셋째, 아태 지역, 동유럽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에서의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할 예정이다. 또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시장에서의 인수, 합병 역시 전망치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례로 바스프는 지난 2006년 12월 중국의 콘크리트 첨가제 제조회사인 하이콘(Hi Con)을 인수한 바 있다.
고렐라 그룹 부사장은 바스프가 업무전략을 수립하는 데 고려해야 할 건설 부문의 네 가지 핵심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 건물 및 구조물의 내구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같은 내구성 강화는 건설화학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 시멘트와 모래, 자갈 등과 같은 첨가제의 종류는 지속적으로 다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바스프는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콘크리트 혼화제 개발에 주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
· 고객들은 한편으로는 원자재, 에너지. 자본 등 비용절감을 끊임 없이 요구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건설 프로젝트에서의 공기 단축을 요구하고 있다.
· 마감재 사용을 통한 에너지 효율성 증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프라 개발 및 고층 빌딩 건축 등과 같은 부문에서의 성장잠재력을 감안할 때 세계 최대의 건설 시장인 아태 지역은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라 할 수 있다.
아시아에서의 건설화학 산업은 국가마다 시장에서의 요구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매우 다변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 시장의 경우 에너지 효율과 환경보호를 중시하는 “친환경 건축(green building)”이 강조되고 있는 반면, 일본과 같이 성숙한 시장에서는 개장 및 리노베이션 관련 혁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렐라 그룹 부사장은 바스프가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아울러 보다 우수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동향에 부응하기 위해 각 지역 사업부의 역량을 최대화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설 분야는 바스프의 핵심 산업 분야 중 하나로 전체 매출의 10-15%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sf-korea.co.kr
연락처
한국바스프 권태경 팀장 3707-7508, 011-710-7661
에델만 이중대, 류기욱, 송혜승 2022-8227, 010-3368-0129 / 2022-8226, 016-9727-8012 / 2022-8232, 011-9752-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