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해양경찰청(청장 치안총감 권동옥)은 인터폴과 공동으로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오늘 12일 10시부터 이틀 동안 아시아·태평양 해상보안 증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제기구(IMO), 해적정보공유센타(ReCAAP-ISC), 인터폴 등 3개 국제기구와 미국, 싱가폴 등 아·태지역 10개국에서 약 30여명의 해상치안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인터폴의 해상범죄대응을 위한「바다」프로젝트위한 각국의 해상범죄 현황과 특징, 대응전략을 발표하고 각종 범죄정보 등을 상호 교환한다.

해양경찰청과 인터폴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해적을 비롯한 해상을 통한 마약 밀거래, 밀수 밀입국 등 각종 해상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보교환 및 협력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권고문을 채택하고, 심포지엄의 정례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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