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년 6월말 현재 : 전국 274개마을, 경북 33개마을(전국대비 12%점유)
이번 실태조사는 1차(’07.6.18~6.25) 서면조사 후 2차(’07.7.2~7.3)는 잘 운영되는 2개마을과 다소 미흡한 2개마을을 선정하여 전문가(교수)와 함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마을별 운영사례, 방문객수 및 매출액, 주민의견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장기적으로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사업은 중앙부처인 농림부에 건의하고, 당장 시행 가능한 소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도 및 시군 자체 사업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확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대부분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지닌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특색있는 계절별 체험프로그램개발·운영 등 실질적 농외소득원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성과로는 ’03년 대비 ’06년말 기준 방문객수는 8.6배, 소득액은 5.5배로 증가하였고, 마을당 평균소득은 72백만원, 농가당 평균소득은 2,119천원으로 해마다 농외소득이 증대되었다.
유형별 사례를 살펴보면 의성 교촌마을, 봉화 관북마을, 영천 보현마을은 잘 운영되는 마을로써 마을리더(마을대표,마을사무장)의 열정적 역할수행과 마을주민 참여의지가 중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경북도 마을평균 소득액의 3.5배의 높은 소득을 올렸다.
※ 방문객수는 평균 32천명, 마을소득액은 평균 249백만원, 농가당 평균소득은 7,385천원
반면에 일부의 마을은 고령화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 리더(젊은층 및 부녀자)가 없어 주민의 결집력과 협조가 다소 미흡하여 이를 보강 또는 개선해야 될 것으로 조사되었다.
개선할 문제점으로는 경북도내 24개 녹색농촌체험마을 중 유급 마을사무장이 상주하고 있는 곳은 6개 마을뿐이며 도시민의 숙박·체험 등 서비스 욕구에 체험마을 주민들의 마인드가 부족하며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 설치 상태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 의견은 이번 현장 실태조사에 참여한 경북대학교 장우환 교수와 계명대학교 김상무 교수는 심층적인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나아가 경북 녹색농촌체험마을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조성된 경북도의 시책 추진에 대한 열성은 인정하나 이제부터 量적인면에서 質적인 내실 추구와 사후관리”등 행정적·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경북도 최 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결과를 살펴보더라도 마을의 자연·환경 등 입지적 여건과 더불어 “마을리더의 역할이 체험마을 운영과 再 방문”을 높이는 관건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만큼 도 자체 사업비를 확보해서라도 사무장 채용을 내년부터 확대 하겠으며 지금까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에 무게 중심을 옮겨, 권역별로 체험마을을 리더할 수 있는 선도마을 육성과 농민사관학교 과정 중 주민위탁지교육 및 현지 컨설팅을 강화하여 “전국에서 가장 특색있고 뛰어난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육성”으로 농가소득의 분포를 농산물 생산 소득 구조에서 벗어나 일본 등 선진국형 구조인 서비스 농업 ( 6차산업 구조 = 1차 생산 + 2차 가공 + 3차 관광농업)을 통한 소득 다양화에 더욱 박차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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