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12회 여성주간(7.1~7.7)을 맞아 다양한 관련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이혼율의 증가·출산율의 감소·아동학대·노인유기·가정폭력·신용불량으로 인한 가계 파탄 등 현 사회의 심각한 가족해체 위기에 대한 문제해결에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아름다운 가족공동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가족친화적인 도시 부산- 가족정책의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7월 13일(금)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여성단체회원, 교수, 전문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주제발표 및 토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금번 토론회는 부산발전연구원 주경미 여성정책연구센터장의 사회로 김현지 부산발전연구원 여성정책연구센터 연구원이 “가족정책의 현황과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안이환 부산교육대학교 유아교육확과 교수·오세자 부산여성회 부회장·김용수 해운대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김수연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 부산지부장 등이 토론자로 나와 열띤 논의를 펼치며, 일반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발전적인 여성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여성정책 토론회는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시 관계자는 금번 토론회가 향후 관련계획 수립과 시책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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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김동균 051-888-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