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유비쿼터스 선점을 통한 도시위상 제고와 지역 신산업의 성장 촉진기반 조성을 위한 u-City 건설의 핵심인프라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정보고속도로 구축 민간투자사업(BTL)」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7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7.13) 보고회는 이철형 부산시 기획관 주재로 관계공무원과 사업시행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듣고, 향후 계획 등을 검토한다.

이 사업은 지난 2월에 착수하여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여 착수 당시부터 여러 관련기관의 주목을 받아 왔으며, 공공기관에서 추진한 최대 규모의 자가통신망이라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부산정보고속도로는 시 산하 행정기관을 광케이블과 전송장비로 연결, 단일 네트워크로 구성하여 행정망을 최대속도 10G까지 향상시키고, 차세대인터넷주소인 IPv6 기술을 접목해 보안성을 강화하여 방송, 통신, 미디어 등을 통합 수용할 수 있는 광대역 통합 통신망이다.

부산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보완하여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며, 금년 9월에 준공하게 된다.

시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능형 전자시정 서비스 가속화는 물론, 향후 차세대 U-기술을 항만, 교통, 관광, 컨벤션 등 도시의 주요 인프라에 접목하여 유비쿼터스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중추신경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산업구조 개선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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