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광역시 승격 이후 지난 10년간의 울산의 역사를 집대성한 ‘울산광역시 10년’이 1년 4개월의 편찬 작업 끝에 발간됐다.

울산시는 13일 오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관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서근태 울산발전연구원장, 편찬위원, 집필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10년 발간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울산광역시 10년’은 지난 10년간의 울산의 산업과 환경, 교육과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울산의 역사를 수록하고 있으며 A4 규격의 총 3권으로 구성됐다.

제1권 ‘기념백서’는 인구 및 토지이용과 지역환경, 지역경제, 산업정책, 도시기반시설, 문화예술, 관광, 보건의료, 사회복지·여성, 환경, 공공안전·재해, 시민생활, 공공행정, 교육, 지방의회, 지방공기업 및 기타기관 등 모두 15편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의 울산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이를 기초로 울산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발전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백서는 타 시도의 백서가 시간 범위 동안의 변화상을 단순 기술한 데 반하여 지난 10년 동안의 변화추이를 분석하여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제2권 ‘문헌목록집’은 지난 10년 동안 울산을 주제로 했거나, 시, 상공회의소, 대학, 연구기관 등이 작성한 각종 문헌, 연구논문, 신문자료 등을 총 망라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문헌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했다.

아울러 검색기능을 추가하여 울산과 관련된 자료가 전국 어느 곳에 소재하고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여 지금까지 출간된 백서와 차별화시켰다.

제3권 ‘사진자료 및 정책통계집’은 지난 10년 동안의 울산의 역사를 주요 사건 순으로 정리했으며, 통계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미래예측을 가능하게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향후 울산의 미래예측과 울산학 관련 연구 및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면서 “이번에 발간한 「울산광역시 10년」이 지난 10년간을 돌아보고 울산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좌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e-book 형태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있으며, 7월중 「울산광역시 10년」 1,000질을 발간하여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도서관 등지에 배부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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