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그동안 이들 복원서식지에서 번데기 상태로 있던 꼬리명주나비가 우화하여 수십마리에서 많게는 수백마리가 날아다니고 있다”면서“ ”오는 주말(7월15일)까지는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태화지구 생태공원과 척과천 둔치에 가면 장마철인데도 불구, 꼬리명주나비가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젖은 날개를 말리면서 떼를 지어 날아다니는 것을 볼수 있다
또한 암·수가 짝짓기를 하기도 하고 쥐방울덩굴 잎에 산란을 하고 있는 것도 관찰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태화지구 생태공원이나 척과천 둔치를 찾아 바람을 타고 우아하게 날아다니는 꼬리명주나비 생태과정을 관찰하며 풍요로워진 울산의 자연을 피부로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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