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광역시 승격 10주년 기념 자전거 대행진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동호인,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대행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자전거연합회 허상태 회장의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연합회 회원들의 ‘묘기시범’에 이어 ‘시가대행진’ 등이 펼쳐진다.

대행진 코스는 울산대공원에서 출발하여 공업탑로터리, 구 MBC방송국, 태화로타리, 태화교사거리, 강북로, 학성교북교차로, 터미널사거리, 번영사거리, 달동사거리, 공업탑로터리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도착하는 총 10㎞ 구간이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7일 공포한 ‘울산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07년도 하반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계획’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자전거타기 좋은 생태도시 울산건설’을 목표로 자전거활성화위원회 구성·운영, 자전거이용의 날 지정·운영, 시민자전거 운영, 시범학교 지정·운영, 자전거이용시설 정비계획 변경 수립, 태화강 및 동천 중심 자전거도로망 구축 등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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