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장마철과 기온의 급상승 등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비브리오패혈증,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전염병과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성 전염병 발생예방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道에서는 지역주민과 충남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는 전염병 예방으로부터’, ‘전염병 예방은 깨끗한 손 씻기로부터’ 란 주제하에 ‘하절기 및 장마철 전염병 예방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 1일부터 보건위생과를 중심으로 16개 시·군 보건소에서 방역 비상근무 실시 ▲1,554명의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17개반 103명의 역학조사반을 편성하여 전염병 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해 왔다.

또한, 콜레라·비브리오패혈증·일본뇌염 등의 환자발생 감시를 위해 週 2회씩 전염병 유행 사전예측을 위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집단급식소 등 전염병 취약계층 93천명에 대한 보균검사 와 면역력 확보를 위해 491천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쓰레기장 등 방역 취약지역 86천여개소에 대한 방역소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충남도는 지역주민과 피서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피서객이 가장 많은 7월부터 8월까지를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해수욕장, 철도역, 버스터미널, 유원지 등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및 범국민 손 씻기 캠페인’을 집중 전개해 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여름철에는 각종 전염병 원인균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도민들이 자칫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다며, 깨끗한 손 씻기 만으로도 각종 전염병을 70%이상 예방할 수 있으므로 손 씻기의 생활화를 강조하면서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설사·복통 등의 증상 환자가 발생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국민건강수칙은 ▲조리하기 전, 용변 후, 식사 전, 철저한 손씻기 ▲끓이거나 소독된 물,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가급적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설사증상이 있 경우 음식 조리 금지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한 주위환경 유지 등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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