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여름철 교통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도와시·군, 운송사업조합 등과 합동으로 사업용 차량 및 여객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법규위반 차량 182건을 적발하고 행정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용 차량 등에 대한 안전점검은 여름철 피서객 급증, 무더위와 집중호우 등 기온 상승과 교통환경 여건 변화에 대비하여 피서객의 안전 확보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종별로는 화물운송업체가 1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외버스 22, 택시 14, 전세버스 7, 시내 3, 건설기계업체 등 기타 4건이다.

위반사항은 ▲밤샘 불법주차 125건 ▲설비불량 22 ▲지시위반 13 ▲외부표시 미이행 5 ▲번호판 식별불량 8 ▲불법부착 6 ▲안전장치불량 1 ▲운전자 자격 1 ▲복장불량 1건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이번점검 결과 관계법령에 위반된 사항은 행정처분토록 시군에 통보조치 했다”면서, “교통사고율이 높은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감소대책을 위해 안전운행관리 실태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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