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통신솔루션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오는 14일 오후 24시20분 현대 홈쇼핑 방송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엠피온(SET-110)'의 첫 판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패스란 달리는 차 안에서 멈추지 않고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고속도로 및 서울 외곽순환도로 등 하이패스 시스템이 구축된 톨게이트 요금 소에 정차하지 않고 통행료를 지불 하면서 빠르게 통과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단말기만 11만9천 원이며, 홈 쇼핑 첫 판매 기념으로 42인치 PDP 1대, 드럼세탁기 2대, 진공청소기 5대를 경품추첨을 통해 제공되며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이용 시 1천원 할인이 할인된다.

서울통신기술 곽병원 상무는 "엠피온 하이패스는 통행료 잔액 및 이용요금, 카드잔액 부족 시 음성안내 기능이 장착되어 운전자의 안전운행과 통행이력조회, GPS 기능, 백라이트 기능으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월 28일 서울, 수원, 기흥, 오산, 동수원, 북수원 등 수도권 주요 폐쇄식 거점 요금 소 6곳에 시범 개통한 데 이어 오는 10월말까지는 교통량 5,000대 이상 125개 요금 소에 하이패스를 설치, 연말까지 교통량 5,000대 미만 전국 116개 요금 소에 하이패스 가 설치되면 전국261개 영업소에 하이 패스가 모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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