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랜드 엠파이어'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개막작으로 먼저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오랫동안 기다려온 데이빗 린치 감독의 신작!! 한걸음 진보한 21세기형 미스터리 스릴러!!! <인랜드 엠파이어>(수입/제공/배급_(주)유레카 픽쳐스)가 오는 7월 26일 국내 개봉일보다 한 발 앞서 선보이게 되었다. 바로 7월 20일에 개막하는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드디어 <인랜드 엠파이어>의 미스터리가 공개 된다.

데이빗 린치의 <인랜드 엠파이어>와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서울’과 가장 스펙터클한 예술 ‘영화’가 가장 아찔한 매체 ‘디지털’로 만나는 뜨거운 축제의 장,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이 새로운 영화제는 주저 없이 데이빗 린치의 신작 <인랜드 엠파이어>를 개막작으로 선정했고, ‘데이빗 린치 감독의 손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영화’라는 사실이 그 특별함을 더욱 강조한다.

데이빗 린치의 <인랜드 엠파이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관련 강연’과 ‘가능성을 가진 감독과 디지털 작품의 새로운 발견’을 꿈꾸며 올해 첫 발을 내딛는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영화제는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7일 까지 서울 압구정 CGV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인 <인랜드 엠파이어>는 영화제의 첫 날인 7월 20일에 유일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영화의 미래, 그리고 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영화제,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과 데이빗 린치 감독의 21세기 형 영화 <인랜드 엠파이어>의 만남이 불러 일으킬 파장이 기대된다.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은 “데이빗 린치 감독은 <인랜드 엠파이어>를 통해 디지털영화의 전망을 새롭게 제시했다”며 개막작 선정의 변을 밝혔다.

데이빗 린치 감독의 최초의 디지털 영화!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위기에 빠진 한 여인의 이야기, <인랜드 엠파이어>는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의 개막작으로 오는 7월 20일, 국내 개봉에 앞서 먼저 선보인다. 그리고 <인랜드 엠파이어>의 국내 개봉은 7월 26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연락처

유레카 픽쳐스 최영애 02-511-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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