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보건소는 청소년들의 유해 환경증가와 학습요구 과중 등 스트레스 요인 등으로 자살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생명사랑 지킴이 발대식을 13일 오전 10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보건소는 이러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생명사랑 지킴이 50명에게 장종철 보건소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자살예방 및 위기 상담센터 육성필 실장을 초빙하여 ‘자살의 이해’, ‘상담의 실제’, ‘치료자와 생존자를 위한 조언’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생명사랑 지킴이는 지역내 위기 청소년 상담 때 우울 및 자살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정신질환 예방 및 조기 개입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또 지역아동청소년 단체의 정기적인 의사소통 및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체계를 마련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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