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세계를 상대로 경쟁하고 미래 전라북도 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도내 초·중·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라북도와 시·군,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이 도 역점사업으로 공동 추진하는 2007년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사업이 7월 14일 글로벌 장학생 569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해외연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한 이동호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전라북도의 미래는 여러분 손에 달려있다며 세계시장을 경험하고 각국의 새로운 기술 습득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하여 미래 전북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주길 당부하였다.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완주 도지사는 21세기 무한생존경쟁의 핵심은 인재이며, 인재는 세계화, 글로벌 시대에 살아남는 최우선 조건이자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전라북도의 미래를 짊어질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고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를 통해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인재가 되어 전북인의 긍지를 드높이는 우리의 자랑스런 아들 딸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며 축하하였다.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은 지난 6.5~6.13 해당 시군에서 접수를 받아 각 시군별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재단에 추천하였으며, 6.29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발 확정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글로벌 해외연수 장학생은 오는 7.26 초·중학생 여름학기 대상자 95명이 첫 출발을 하게 되며 이어서 8. 31 대학생 136명이 출발하고 나머지 초·중학생 겨울학기 대상자는 12월말에 출발하게 된다.

초·중학생은 2개월(8주)의 연수기간 중 집중어학연수와 현지 정규 학교 수업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기부여와 글로벌 마인드 형성에 초점을 맞춰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학생은 1년(52주) 동안 어학연수를 기본으로 전공과정, 산업체험, 자격증과정 등 글로벌 전문 인재로서의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에서는 연수기간동안 연수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연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위탁전문업체 관계자가 현지에 상주하면서 의료체계, 홈스테이, 초·중학생의 경우 등하교시 보호자 동행 등 학생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관리하게 되며 네트워크를 통해 업체 관계자가 주기적으로 일일 또는 주간으로 재단에 보고할 수 있도록 하고 연수생 개개인에 대한 고충상담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게 된다.

2007년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를 시작으로 매년 60억원씩을 투자 연간 1,000여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전북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우수한 지역인재로서, 해외문화와 언어, 새로운 기술 습득 등 글로벌 마인드 조성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글로벌 인재가 많이 배출되어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는 전라북도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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