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전라북도를 찾아오는 휴양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7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는 증가하는 수송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기 위해 수송능력을 증강시키고 안전한 수송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터미널 등 피서객들이 많이 모이는 교통다중시설에 대해서는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질서유지를 강화하여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하는 등 최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특별교통대책기간중 시외버스 운행 15개 노선을 하계 휴가철을 맞아 운행거리를 연장하여 변산과 무주구천동 등 도내 대표적인 휴양지를 연장운행하게 되고 서울-전주간은 평소보다 13회 증편 운행키로 했다. 도내 주요 여객터미널에서는 화장실 등 시설내 각종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운행시간 안내방송등 이용객 편익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피서객을 수송하는 각종 사업용 차량에 대해서 도, 시군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불친절, 부당요금, 결행 등 고질적인 교통불편사항을 해소하기로 했다.

전북도에서는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동안 교통불편신고센터 및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여 교통불편신고사항을 처리하고 교통사고발생시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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