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도읍 육성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이후 선정된 도내 8개 읍에 대해 국비 등 모두 798억8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004년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나주시 남평읍, 구례군 구례읍, 무안군 무안읍, 완도군 완도읍 등 4개 읍에 대해서는 올해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또, 지난 2005년 선정된 곡성군 곡성읍, 보성군 벌교읍, 영암군 영암읍 등 3개소에 대해서는 올해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지난 2006년 선정된 담양군 담양읍에 대해서는 올해 신규로 사업이 실시된다.
지난 2003년 선정된 화순군 화순읍, 해남군 해남읍, 장흥군 장흥읍, 함평군 함평읍 등 4개 읍에 대해서는 지난해까지 사업이 모두 완료됐다.
도는 이들 읍 지역을 대상으로 친환경시가지 조성, 도시계획도로 개설, 관광기념품판매 센터 및 해양건강교류거점센터 설립, 황토 크리닉타운 조성 등의 사업을 벌여 오고 있다.
도는 지방 소도읍 육성사업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10년간 도내 모두 30개 읍을 대상으로 총 8000억원을 투자키로 하고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1개 읍 당 국비 100억원 등 모두 110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4년간 분할 지원되는데, 도는 지난해까지 11개 읍에 3322억원을 투자했다.
도 관계자는 “개발잠재력이 높은 읍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읍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농 간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방 소도읍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2007년도 지방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 선정과 관련해 오는 10월 중 공모예정으로 특히, 타 지역과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중앙심사에 적극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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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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