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과·고지된 재산세는 총 92만 8천건에 523억원으로서 이는 지난해 재산세 89만 7천건 495억원 보다 5.7% 증가하였으며 이에 병과되는 세금인 도시계획세 319억원, 공동시설세 250억원, 지방교육세 102억원이 함께 고지되었다.
일반 건축물분 재산세의 경우 전년대비 8.2%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건축물에 대한 과표적용률이 55%에서 60%, 신축건물기준가액 4.3% (470,000원/㎡ → 490,000원/㎡) 상승한 것이 주요인이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는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2.08%, 공동주택이 13.2% 상승되었지만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택 세부담 상한 규정에 따라 (전년대비 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 2.8% 증가하였다.
시·군별 재산세 과세현황은 시·군별 재산세 부과 현황을 보면 포항시가 110억원, 구미시 98억원, 경주시 64억원, 경산시 54억원이며, 영양군 1억 4백만원, 울릉군 9천 9백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평균증가율(5.7%)보다 높은 경주시는 방폐장 유치의 영향으로 9.3%, 상주시는 대형쇼핑몰 신축의 영향으로 9.5%, 청송군이 양수발전소 준공으로 9.7%, 성주군이 신규골프장 개장으로 24.7%, 울진군이 원자력발전소 직원 사택의 증가로 9.0% 상승하였다.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일반 건축물 등에 과세되며, 납부기한은 7. 16일부터 7.31일까지이다.
※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각각 세액의 2분의 1씩 나누어서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됨.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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