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FTA파고 넘는 탑프루트 포도 본격출하
탑프루트 프로젝트 사업은 우리과실의 품질을 높여 수입과실과의 차별화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농촌진흥청 탑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하여 사과 110ha/6개소, 포도 22ha/3개소, 배 10ha, 매실 8ha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과일크기, 당도, 색깔, 안정성에 대한 과종별 품질기준을 설정 맞춤형 과실을 생산토록 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7월 14일 김천 오룡 포도시범단지에서 현지에서 탑프루트 추진경과 설명과 시범단지 핵심 기술실천 내용, 친환경적인 포도재배과정소개, 품질평가 등 각분야 관계자를 초청 평가회를 갖는다.
김천 오룡 포도시범단지 7월상순부터 탑프루트 포도를 전국최초로 출하 하고 있으며 5ha의 규모에 무가온 하우스에 캠벨포도를 2005년부터 재배 친환경 저농약, 무농약 인증을 받고 있으며『이슬촌』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포장상자에 탑프루트 스티커를 붙여 출하함으로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이선형 기술보급국장은 지난해 탑프루트 시범단지 성과 분석을 통해 10a당 평균소득이 일반농가 보다 46%나 증가(시범 5,590천원→일반농가 3,830천원 대 146%)함에 따라 2008년부터 사과, 포도, 배를 중심으로 시범단지를 확대하여 경북과수산업의 고품질 생산체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수입과실과의 차별화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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