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그동안 한류열풍으로 인해 영화, 방송드라마 등 문화콘텐츠의 수출이 연평균 약 20% 지속적으로 성장(‘00년 5억불 → ’05년 12억불)하였을 뿐만 아니라,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및 소주·김치의 수출증가, 전자·자동차·IT 등 전산업의 기업브랜드 가치상승으로 매출이 크게 신장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컸고 국가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였으나,

최근 주요 한류콘텐츠인 방송, 영화 수출 성장률이 둔화하는 등 한류침체 우려가 있어 한류현황 및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드라마·영화·방송·음악 등 문화산업현장 및 학계·경제계·법조계·언론계 등 각계 대표 또는 전문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 6개의 유관기관장 등 25명으로「한류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김동호, 전 문화부차관 및 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를 구성하고, 2007. 7. 16(월) 오전 11시에 문화관광부장관 회의실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김종민 장관은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어렵게 시작된 한류를 통해 우리문화콘텐츠가 세계속으로 뻗어나가고, 나아가 외래관광객 유치확대 및 국가이미지 제고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한류지속·확산 대책」을 연내에 마련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앞으로 「한류정책자문위원회」의 전체위원회는 격월 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 조정하며, 분야별 과제에 따라 관련 위원 중심으로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한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각 분야별 핵심과제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한류 지속·확산 중장기 전략」을 올해 11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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