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해외투자펀드 2종 출시
KB자산운용은 최근 공격적인 해외펀드 출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말부터 한중일 인덱스 펀드와 일본/유럽 지역의 인덱스 펀드를 출시해 해외인덱스 펀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올 5월 이후에는 아세안 및 베트남 펀드를 비롯해, 중국과 이머징유럽에 투자하는 펀드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KB 유라시아 재간접펀드는 재간접펀드(FOFs)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설정된 해외투자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일반 해외주식펀드와 마찬가지로 비과세 혜택이 가능한 펀드이며, KB 일본 블루칩 펀드는 일본 최대 연기금펀드 운용사가 투자자문을 하는 펀드로 해당 운용사의 수준 높은 종목선정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펀드이다.”고 설명했다.
KB유라시아 재간접 펀드는 국내 최대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의 자회사인 제로인투자자문이 투자지역별 펀드평가 및 투자대상펀드를 발굴한다. 동펀드는 국내에 설정된 유럽 및 아시아관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로 선진유럽 및 일본에 각각 30%, 이머징유럽 및 이머징아시아에 40%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국민은행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은 타채널의 해외펀드를 대거 편입하고 있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KB일본 블루칩 셀렉션 주식펀드는 일본 토종 운용사이자 연기금만37조원을 운용중인 DIAM이 투자자문을 담당한다. DIAM은 세계적인 금융그룹인 미즈호파이낸셜과 다이이치 뮤추얼라이프사의 합작전문운용사이며, 이번에 출시되는 KB 일본 블루칩 셀렉션 펀드는 일본에서 8년 이상 운용되고 벤치마크지수인 TOPIX 지수를 지속적으로 초과하고 있는 블루칩 셀렉션 일본 공모펀드의 성과를 추종하는 펀드이다. 동펀드는 환헤지가 펀드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엔화약세에 따른 환차손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두 상품 모두 멀티클래스 펀드로 출시되어, 거치식 및 적립식투자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국내 최대 펀드판매회사인 국민은행이 추진하는 “펀드의 보수인하를 통한 장기투자 문화 정착”의 일환에 발 맞추어 판매 보수를 기존 주식형 펀드보다10%낮게 조정하였으며, 투자기간에 따라 판매보수가 자동으로 추가 인하되는(3년 이상 투자시 추가로 10%, 5년 이상 투자시 추가 10%인하) 전환형 멀티클래스 펀드로 구성하여 장기투자자에게 유리한 보수구조를 가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b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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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1일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