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수도권 전철 이용시 신·구권 지폐의 동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자동화기기 업그레이드 작업에 착수, 올해 9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9월부터 경부선, 경원선 등 9개 노선 138개 수도권 전철역에 설치된 교통카드 무인충전기와 승차권 자동발매기 총 423대의 부품 및 프로그램 교체 작업에 착수했으며, 7월 현재 195대에 대한 교체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9월말까지 112대를 추가로 보완해 모든 역에서 신권사용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나머지 116대에 대한 마무리작업은 내년 3월 완료된다.

김광락 코레일 정보통신팀장은 “전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자동화기기를 단계적으로 개량할 계획이며, 새로 설치될 승차권 자동발매기는 1만원, 5천원, 1천원권 등 모든 신권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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