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대구의 외식산업 경영자들이 음식산업 변화의 주체로서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배양하고 시대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신 경영지식을 습득하게 함으로서 자수성가형 중소자본 위주의 대구 음식업계의 내부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양성과정 사업의 추진배경을 살펴보면 우리 대구는 그 동안 2002 한일월드컵, 2003 하계U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함으로써 대구 인지도 향상을 통해 다시 한번 대구의 도시브랜드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대구의 음식관련 인프라 및 음식자원 개발과 홍보 등 음식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시설의 미흡으로 아직도 ‘대구에 별 음식 있겠어?’, ‘대구음식은 맵고 짤 뿐이야’라는 맛없는 음식의 도시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역 음식산업의 육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음식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음식업계 내부에서 변혁을 주도해 나갈 수 있어야 하나, 자수 성가형 중소자본 위주의 대구 음식업계 특성상 자체역량이 부족하므로 업계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여러 차례 대두되어, 2007년도 신규사업으로 확정하여 추진하는 대구시 정책의 하나이다.
이 사업은 대구시에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양성과정 교육운영 기본계획을 수립·결정(‘07.1.24)하고, 대구광역시 소재 대학교를 대상으로 양성과정 운영기관을 공모(’07.1.26)하여,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양성과정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07.2.20)되었다.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모집대상은 대구광역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모범업소 및 지역 향토음식점 영업주, 기타 외식업계 종사자 중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능력과 열의를 갖춘 자로 40명을 모집하며, 일인당 등록금 200만 원 중 60%인 120만 원(총 지원금 48,000천 원)을 대구시가 지원한다.
이 사업이 활성화될 경우 지역 음식업계 영업주들이 음식산업 진흥·발전을 통한 창의형 최고경영자로 거듭나 대구 도시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원동력이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세부적인 문의사항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행정실(053-950-6133,경상대학 2층)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식품위생담당 정한호 053-803-4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