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텔레콤의 자회사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 인도 최대 네트워크 사업자 GTL의 기업 부문 인수
이번 인수는 프랑스 텔레콤의 자회사인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 (Orange Business Services)의 인도 현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는 인도에서 현지 기업과 다국적 기업의 요구 사항을 더욱 강력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가 특히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 PBX/IP 음성 솔루션, WAN/LAN 통합 및 최적화 ▷ CRM 솔루션, CRM 애플리케이션 통합 ▷ 네트워크, 서버, 데스크탑, 보안의 현장 및 원격 관리 등이다.
이번 인수로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는 지역적으로 사업 확대를 이룰 수 있게 되었으며 1,590명의 인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에 인수한 사업 부문은 2006-2007 회계년도 기준 2,1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렸으며, 매년 3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직원은 591명이고 이 중 고급 엔지니어는 200명이며 45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시티뱅크, 스탠다드 차터드, 딜로이트, WNS, 퍼스트 소스 등이다.
바바라 달리바드 (Barbara Dalilbard)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사의 CEO는 "인도는 우리 고객사들의 중요한 성장 시장이다. GTL의 기업 관리형 서비스 부문을 인수함으로써 우리는 고객들에게 동급 최강의 기업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하고,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가 최강의 글로벌 통신 업체로서 성장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과제인 네트워크 관련 서비스 분야와 아태 지역에서의 위상 강화가 실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노 티로카 (Manoj Tirodkar) GTL 대표는 "우리의 기업 비즈니스는 탄탄한 고객 망과 헌신적이고 성과 지향적인 인력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세계적인 기업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랑스 텔레콤의 자회사인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가 성공적인 인수를 하게 된 것은 우리의 자산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가를 보여 주는 반증이다. 기업 비즈니스는 통신 사업자를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우리의 노력을 잘 보여 준다.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비즈니스 가치의 확대와 직원들의 복지에 더욱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orange-ft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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