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열 내리는 쿨~메이크업

뉴스 제공
CNP차앤박피부과
2007-07-13 18:07
서울--(뉴스와이어)--회사원 김모씨(여,28)는 커플 친구와 함께 동해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하지만 평소 땀과 피지가 많은 그녀의 고민은 화장을 안 하자니 자신이 없고 하자니 생각만해도 벌써 번들거리는 것 같고..

피서지에서 <비비크림, 블러셔, 립글로스>만으로 한 듯 안 한 듯 투명한 화장으로 화려한 치장 없이 강렬한 여름 태양 아래 자신을 드러내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살펴본다.

피부는 최대한 투명하게

피서지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두꺼운 메이크업은 절대 금물이다. 최대한 피부를 얇고 투명하게 표현을 하도록 한다. 보습력이 뛰어난 기초제품을 중심으로 바르고 그 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바캉스 같은 야외에서는 CNP 오메가 선블럭 처럼 SPF지수가 높은 것을 선택하고 2~3시간마다 CNP 스프레이 선블럭을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비크림 바르고 색조는 브러셔만

여름에 파우더를 바르면 답답할 뿐만 아니라 땀을 많이 흐려 화장이 들뜨기 쉽다. 비비크림 같은 올인원 제품을 바르는 것이 요령. CNP 비비크림(SPF20, PA++)을 적당량 덜어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점점 그라데이션이 되게 바른다. 이때 T존과 눈썹, 콧대는 비비크림을 덧발라서 얼굴에 입체감을 더해준다. 색조는 크림 타입 브러셔로 광대뼈 부분에만 두드리듯 발라 얼굴에 생기만 준다.

눈이나 입술 등 한 부분만 강조하라

산뜻한 레드톤 립스틱을 선택해 투명한 레드 립글로스와 함께 입술에만 포인트를 준다. 붉은 컬러의 림밤을 입술 안쪽에 발라 혈색을 주고 건조함을 없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눈매를 강조하고 싶다면 흰색 펄과 파스텔 블루, 그린 아이새도우를 섞어 눈 주위에 바른 후 흰색 펜스로 눈꼬리에 포인트를 주면 화사한 눈매가 연출된다.

아이라이너는 하지 말고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한올한올 마무리한다.

CNP차앤박피부과 개요
차앤박피부과는 1996년 양재점을 시작으로 현재 신촌, 여의도, 압구정, 명동, 천안시청, 분당서현, 분당정자, 천호, 평촌, 인천, 평택, 목동, 수원, 의정부, 노원, 부천, 안산, 성신여대, 건대입구, 천안불당, 일산점, 양재점, 도곡양재점, 광주점(개원순)까지 총 24개 병원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고객 감동경영으로 피부과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여드름, 주름, 기미, 흉터, 보디, 두피관리 등 피부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진료와 시술을 망라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피부를 가장 잘 아는 권위 있는 피부과 전문의가 고객의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 치료를 가장 잘 하는 병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cnpskin.com

연락처

CNP 차앤박화장품 홍보팀/이현주 팀장 02-575-2367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