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사, 대한민국횃불문학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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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7-07-14 10:00
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에서 오는 23일에 대한민국횃불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김정일의 핵폭탄이 지맥을 따라 울면, 시인의 詩한폭탄은 문맥을 따라운다”며 “사랑의 핵폭탄을 투하하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횃불문학상 시상식을 오는 23일 국회 축제 한마당 “문화와 누리”의 한 프로그램으로 개최한다고 한다.

대한민국횃불문학상 수상자는 안상수 법제사법위원장(논픽션 부문), 임경구 시조시인(시조부문), 조성탁 시인(시부문), 박관용 소설가(장편소설) 등이다.

차원갑 창조문학신문사 대표는 이날 국회 축제 한마당 '문화와 누리' 행사에 축하객들이 많이 오시기를 바라며 이날 문화행사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지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날 축하객들로 대한민국 국회에 방문하여 방명록에 기재한 모든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발전에 기여하였으므로 감사하다는 내용의 감사패 혹은 감사장을 행사 마치고 며칠 지난 후에 만들어 각 단체의 장들에게 건네주기로 했다.

창조문학신문사는 항상 이웃과 사회의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사랑의 연대를 꾀한다. 사랑과 희망의 원자들이 결합하여 이미 하나연대라는 원자탄이 출범하였다. 건들면 터진다. 하나연대의 회장 이주은, 부회장 김남숙 씨가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숨겨놓은 ‘초특급 기밀 병기’로서 25시간 전투 대기하고 있다.

7월 23일에 그들이 국회 축제 한마당 문화행사인 ‘문화와 누리’에서 사랑의 뇌관을 제거하면서 사랑의 핵폭탄 투하는 시작될 것이며 그들은 강력하게 무지막지한 이웃사랑의 탱크로서 후진이라는 명령은 기억회로에 없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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