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ㅇ 13일 국제유가는 북해 일부 유전의 생산 중단으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 및 IEA의 세계 석유수요 증대 소식으로 인해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3/B 상승한 $73.9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17/B 상승한 $77.57/B에 마감됨

- 반면, Dubai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06/B 하락한 $70.06/B선에 형성

ㅇ 북해 파이프라인(CATS, Central Area Transmission System) 파손으로 인한 생산차질 발생 우려가 지속되면서 유가 상승

- 7월초 발생한 동 파이프라인 파손으로 인해 ConocoPhillips사, Chevron사, BP사의 해당 유전 생산량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생산차질 규모는 ConocoPhillips사 약 4.5만 b/d, Chevron사 1.1만 b/d 등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BP사는 정확한 생산차질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음

ㅇ IEA(국제에너지기구)는 2008년 세계 석유수요가 금년대비 220만 b/d(2.5%) 증가할 것으로 전망

- IEA는 미국 및 유럽의 한파 예상, 중국 및 중동의 수요 강세 등을 수요 강세 원인으로 분석

- Man Financial사의 Mike Fitzpatrick 분석가는 석유시장의 타이트한 수급상황을 강조하면서 공급증대 필요성을 언급

ㅇ 한편, 석유시장 분석가들은 미 휘발유 시장의 수급 불안이 유가 강세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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