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공동생활권인 수도권 대기오염 및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금년 1월 경기도에 이어 인천시도 7월 16일부터 승용차요일제에 공동참여하기로 합의하였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는 수도권 대기오염 및 교통문제 공동해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수도권 승용차요일제 공동시행에 대해 그간 수차례 협의결과 수도권 주민의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경기도에 이어 이번 7월 16일부터는 인천시도 전자태그방식의 승용차요일제에 공동참여하기로 하였다.

공동참여방식은

- 인천시 주민이 전자태그 발급을 원할 경우 인천시청(교통기획과)에서 접수받아, 자동차 및 소유주에 대한 정보를 자체 자동차등록망에 의해 확인 후 전자문서유통시스템에 의해 서울시에 전자태그 발급 의뢰하면

- 서울시는 발급의뢰 받은 정보를 자치구 및 동사무소에서 공유토록 조치하고 신청인은 서울시청, 각 자치구청 및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를 교부받아 차량에 부착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 모든 요일제 인센티브는 인천시 전자태그 참여차량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게 된다.(자동차세 감면은 제외)

서울시는 7월부터는 서울시청, 자치구청 및 서울시 전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이용은 전자태그 부착차량에 한해 허용하고 있다. 또한 승용차요일제 참여 인센티브는 전자태그 부착 및 운휴일 성실준수차량에 한정 부여하고 있다.

금년 7월부터 승용차요일제 참여표식을 전자태그 방식으로 일원화함에 따라 기존 승용차요일제 종이스티커 부착차량은 전자태그를 발급받아 부착해야 서울시청, 자치구청 및 서울시 전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타지방차량은 끝번호요일제 적용 병행)

서울시와 인천시의 수도권 전자태그 승용차요일제 공동참여는 공동생활권인 수도권 대기오염 및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수도권 현안 공동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협력관계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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