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외국인 통역과 안내를 담당할 ‘외국어봉사단’이 뜬다.

광주시에 따르면, 市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13일 오후 시청 세미나실에서 외국어 능력을 갖춘 48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외국어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 봉사단은 영어, 일어, 중국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통역요원 총 48명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이날 발족식에 이어 외국어 봉사자를 대상으로 △시정홍보 및 외국인 안내 요령 △외국어봉사단 활동방향 및 친절교육 등 자원봉사자로서의 소양과 자긍심을 높이는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어 봉사단은 외국 투자사절단 및 국제인사 방문 시 통역안내, 대형 국제행사에 참여하는 외국인에게 통역 및 관광안내, 외국인 노동자 및 학생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주로 실시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외국어 자원봉사자 50명을 모집하였으며 최종 면접을 통하여 48명을 선발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어봉사단을 확대 운영하여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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