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호주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맨리 해변에 자리잡고 있는 맨리 퍼시픽 시드니 호텔(Manly Pacific Sydney Hotel)이 최근 한국인들에게 보다 세심한 서비스 제공하여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해외 호텔에서 김치와 같은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맨리 퍼시픽 시드니 호텔 경우, 단순히 음식만을 제공하는 차원이 아니라 아침식사 전체를 책임지는 주방장에 두 명의 한국인을 고용하고 있어 이 호텔을 이용하는 다른 나라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적인 입맛을 선보이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권형택 주방장과 공동 주방장인 백승철씨이다. 백승철씨는 어린 시절 호주를 여행하며 견습생으로 맨리 퍼시픽 시드니에서 일을 시작한 이래, 뛰어난 실력과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견습시기를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호텔 주방팀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재의 공동 주방장이 되었다.

권형택 주방장은 이 호텔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직원 중의 한 명으로, 그동안 다양한 업무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주방장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권 주방장은, “저희 호텔에서 한국인 신혼 여행객이나 휴가 목적으로 오시는 한국인들을 많이 만나고 있으며, 이 분들이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세계에서 오시는 다른 여행객들에게도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여 한국인의 긍지를 높이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맨리 퍼시픽 시드니 호텔은 아코르 호텔 브랜드의 하나인 4성급 노보텔 호텔로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파도가 있는 맨리 해변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총 218 객실과 회의실 9개, 레스토랑과 바, 수영장, 체육관, 사우나 및 스파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맨리 퍼시픽 시드니 호텔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브라질, 태국, 영국 등 전 세계에서 온 200여명의 호텔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처럼 다국적 문화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교육 등 최적의 업무환경을 부여하여 이를 바탕으로 호텔 이용객들에게 보다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romac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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