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허태열 국회의원, 최연충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조길우 시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국민의례→경과보고(본부장)→기념사(시장)→축사(시의장,국회의원)→기념촬영→버튼터치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하천환경의 오염원이었던 하천 둔치의 비닐하우스 등 무분별한 영농행위를 근절하여 자연친화적인 하천생태로 복원시키고 둔치 전구간(1.41㎢)에 총 사업비 383억원을 투입하여 체육시설 8종 31면과 음수전, 이동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가족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낙동강 화명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지난 ’03년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06년 9월 실시설계를 준공하고 ’07년 6월 (주)태안종합건설(70%)와 아남종합건설(주)(30%)로 시공사를 결정하여 기공식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201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공되면 자연친화적 하천생태로 복원되고, 다양한 각종 수생생물 서식과 청소년들의 자연체험과 학습장소의 장으로 제공되는 등 가족공원 조성으로 시민정서 함양과 풍요로운 여가 공간으로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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