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주로 취약아동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도시락제조업소, 음식점 등 총 5,100여개소가 대상으로 지방청, 시·도 식품위생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 유통기한 경과 등 저질원료 사용여부
-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 종사자 등의 개인위생 및 적정시설 구비 여부
- 도시락 배달 적정여부 등이다.
또한, 식약청은 금번에 점검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의 경우 대부분 규모가 작아 시설이 열악하거나 위생관리도 취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번 점검은 가급적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운영자 및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홍보에 주력하면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저질원료를 사용하거나 비위생적인 식품 등의 취급으로 급식안전에 문제가 우려되는 급식시설에 대해서는 방학기간 중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하여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집중관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청은 단체급식이 이루어지는 집단급식소의 식중독예방을 위하여 「집단급식소 식중독예방을 위한 위생수칙」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학교 방학 및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가급적 길거리 판매음식, 어판장의 가판대에서 판매하는 생선회 등은 섭취를 자제하고 식중독 발병시에는 신속하게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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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 예방관리 T/F팀 (02)385-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