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음식점 메뉴 예고제 시행
대전시는 시민들의 건강, 다이어트, 웰빙생활 지원을 위해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메뉴의 종류와 양을 미리 고객에게 알리는 ‘음식점 메뉴 예고제’를 이달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일반음식점 1만8,348개소 중 한정식과 중식 등 코스요리 중심으로 5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실시 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범업소에서는 메뉴판이나 탁자용 차림표에 음식제공 가짓수와 제공 순서를 기재해야 하며, 예비메뉴가 있는 경우 예비메뉴를 기재해 차림표 중 고객이 원하지 않는 메뉴는 예비메뉴의 범위 내에서 교체가능하고 제공되는 음식의 양도 대, 중, 소로 나누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차등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식점 메뉴 예고제 시행으로 음식점 이용자가 메뉴의 종류와 양을 사전에 인지하고 음식의 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과식예방은 물론 음식물 낭비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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