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방 ‘하트세이버 배지’3호 탄생
시 소방본부는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서부소방서 갈마119안전센터 박영석(39세) 소방교와 조종훈(32세) 소방사를 세번째 하트 세이버 배지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두 대원은 지난 6월 초 서구 둔산동 지하도에 할아버지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사고현장에 도착, 호흡과 맥박이 정지된 상태의 노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적절히 실시 환자의 소생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병원측의 확인으로 세번째 하트 세이버 배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구급대원에게 초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책임감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하트 세이버(심장을 구하는 사람) 배지’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하트 세이버 배지는 일선 소방서에서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추천하고 환자 당사자를 비롯한 담당의사 등의 사실 확인을 거쳐 소생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판명되는 경우 수상자로 선정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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