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원·본부장, 大백제전 추진지원단 10개 팀장 및 공주시·부여군 백제문화제 관계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및 大백제전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실·국·원·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이 그동안 2008 정부예산 확보를 위하여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하면서 활동한 상황과 예산확보 전망 및 대책 등에 대한 보고에 이어 道본청의 실·과장으로 구성된 大대백제전 추진지원팀장 등이 앞으로 지원계획에 대하여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보고회를 주재한 최민호 행정부지사는 “올해는 대선이 있는 해로 정부예산 순기보다 한걸음 빠르게 대응하면서 道 간부공무원들의 책임분담제의 확행 및 상황관리를 철저하게 유지하여 핵심사업의 예산은 물론 우리 道에서 요구한 일반사업 등이 필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는 당부와 함께 2010 大백제전에 대해서도 “앞으로 3년 남았다고는 하나 준비를 위해서는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고 강조하면서, “2010 대백제전을 통해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공주·부여 지역의 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지난해까지 공주와 부여에서 격년제로 개최해오던 백제문화제를 통합, 兩지역에서 동시개최하고 사업비도 대폭 증액(8억→40억)되는 만큼 세계적인 축제로 명품화 될 수 있도록 다같이 지혜를 모아보자”고 주문하였다.

도는 이날 각 팀별로 보고된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 코드화 하고 현실성 있는 계획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보완계획을 가지고 추진상황점검과 상호 협의조정을 위해 매월 1회 大백제전 준비기획단, 공주시, 부여군 실무지원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보고회를 갖기로 하였다.

道는 2010 大백제전의 전초전인 제53회 백제문화제에 대해서도 우선 시급히 해야 할 일들에 대하여 도·시군 간, 실·국 간 긴밀한 협조체제로 알차게 추진이 되도록 하자는 당부도 있었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大백제전과 백제문화제의 구체적 추진을 위해 총괄지원, 관광안내홍보, 도로교통, 보건위생, 안전관리 등 10개 실무팀을 구성 통합·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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