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산림의 생태·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고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산림의 기능에 따라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보건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등 숲의 기능에 적합한 차별화된 숲가꾸기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금년에는 총 9개사업 29,700㏊에 170억원을 투입하여 ▲조림지 풀베기 6,600㏊ ▲입목생장에 방해가 되는 칡덩굴 제거 1,870㏊ ▲간벌재 생산 및 밀도조절을 위한 솎아베기 5,420㏊ ▲우량 대경재 생산에 필요한 천연림보육 6,930㏊ ▲조림지 수간경쟁이 시작되는 시기의 어린나무가꾸기 1,140㏊ ▲재해예방 및 경관보호 차원의 산물수집 1,560㏊ ▲미래목 선목 6,000㏊ 사업 등 차별화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추진사업에 대하여 NGO, 전문가,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道 자체 평가단을 구성하여 숲가꾸기사업의 설계·감리 등 전반에 대한 기술적 지원은 물론, 산림의 기능별 품질향상에 기여토록 현장 지도·평가를 실시했다.

道 관계자는 숲가꾸기를 효과적으로 실시할 경우 실시하지 않은 산림에 비해 “입목의 경제적 가치 3배, 환경적 가치는 2배가 증가하며, 나무의 질적 개선과 생장량 증가로 수원함양 기능인 물 공급 기능이 1.3배의 증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숲가꾸기를 실시한 곳에서는 나무의 직경생장이 촉진되고 뿌리 발달이 왕성해져 산림 내 토양을 지지하려는 ‘말뚝효과’와 ‘그물효과’가 크게 증대함으로서 산림재해 예방에 효과가 크다고 말하면서, 숲가꾸기 사업이 중요함에도 “산주들의 사업 참여 기피로 인해 숲가꾸기 사업추진에 차질을 격고 있는 실정이라며, 산주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만 생태·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각종 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조성 할 수 있다”며 산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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