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컨테이너 화물의 적재방법 개선으로 연간 수송능력 15% 향상과 30억원의 매출증대가 기대된다.

코레일사(사장 이철)는 고객중심의 선진화된 화물수송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출입 컨테이너의 화차 적재 프로세스를 개선,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8일부터 전국 컨테이너 취급 화물역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적재시스템은 송화인이 같은 경우에만 화차 1량에 길이 20피트 컨테이너를 최대 3개까지 적재할 수 있었지만, 이번 코레일의 컨테이너 적재 프로세스 개선으로 앞으로는 송화인이 서로 다른 컨테이너도 크기에 따라 혼합 적재가 가능해져 연간 수송능력은 15% 향상되고, 이에 따른 수입도 최대 3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49만8,000량에 102만 TEU 적재(2006년 기준) ⇒ 개선 후 117만 TEU 적재 가능

이에 따라 수출입 컨테이너의 지속적인 물량증가와 특정일 물량집중 등으로 인해 발생됐던 화차부족현상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건태 물류사업단장은 “고객의 요구(needs)에 부응하고 철도물류의 선진화를 위해 화차적재시스템을 개량했다”며, “화차 운용효율 향상과 적재시간 단축으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켜 철도물류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과, 철도물류경쟁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물류마케팅팀장 구교훈 (042) 609-3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