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하절기인 7월에서 9월까지 음식물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예방 및 청결관리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하절기 특별관리 대책의 주요내용으로는 수거주기를 2일 1회 이내로 단축 운영하며 주택가 및 도로변의 공동수거용기를 월 2회 이상 세척 음식물쓰레기 관련 민원 1시간이내 처리 상황실 운영 등 관내 순찰 강화로 공동 수거용기 부족분 추가배치 및 파손분 즉시 교체로 부패하기 쉬운 음식물쓰레기를 신속히 수거 등이다.

금년 6월말 현재 전주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1일 208톤으로 이는 작년도 발생량 대비 약 10%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하절기 증가량을 감안하면 금년 하절기 발생량은 1일 약 230톤 이상 정도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톤당 9만원, 년간 약 70억에 가까운 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바, 하절기 수박, 야채등의 침출수만 줄여도 년간 7억원 이상의 시민 세금이 절약된다며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줄이기와 더불어 음식물쓰레기의 수분을 충분히 제거하여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전주시에서는 2008년 1월 공동주택 및 대형음식점을 우선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비례한 수수료를 부과 하는 제도를 준비 중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량을 절실히 요구한다.

특히 시민들은 음식물 감량화에 적극 동참하여 쾌적한 도시만들기에 앞장서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 전주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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