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다’ 윤진서,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호러퀸
가장 가까운 주변의 사람들에게 위협받는 주인공 ‘가인’역의 윤진서는 첫 공포영화에 도전하며 촬영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는데 지난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무비위크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폴 이벤트에서 총 394명의 네티즌 중 170명이 영화 <두사람이다>의 윤진서를 선택 무려 43%에 이르는 지지율을 보이며 최고의 호러퀸으로 지지받고 있는 것(7월 15일 오후 12시 20분 현재). <므이>의 차예련이 25%로 2위를, <기담>의 김보경은 20%로 각각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새로운 호러퀸 캐릭터로 흥미진진한 공포영화 탄생 예감!
<올드보이><슈퍼스타 감사용><바람 피기 좋은 날>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가고 있는 윤진서가 ‘올 여름 최고의 호러퀸’으로 기대받고 있는 것은 그 동안 그녀가 스크린에서 보여준 신비감과 매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윤진서는 영화 <두사람이다>를 선택한 이유로 공포영화의 여주인공이긴 하지만 깊고 풍부한 감정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았으며 시나리오를 받아 든 순간 힘들게 고생할 것이라는 것을 직감했으나 극중 ‘가인’의 캐릭터에 강하게 몰입되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금까지 공포영화 속 여주인공들이 보여줬던 놀란 눈과 비명만으로 관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 역시 극중 가인에 함께 몰입하여 숨막히는 공포를 느끼게 할 것이라며 첫 공포 영화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윤진서가 보여 줄 새로운 호러퀸의 모습에 네티즌과 충무로의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올 여름 가장 흥미진진한 공포스릴러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영화 <두사람이다>는 오는 8월9일 개봉을 앞두고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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