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결혼이민가족 지원 전문가 연구협의회가 가동된다.

광주시는 오는 7월 20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결혼이민가족 지원 민·관 실무동아리, 대학교수 및 관련기관·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혼이민가족 지원을 위한 전문가연구협의회 회의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여성배려와 다문화존중 시민사회 운동 추진방법,국제결혼 부부국가 언어 및 문화적응을 위한 효율적인 시책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이주여성(2명)에게 직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과 함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결혼이민가족 지원을 위한 실무동아리와 전문가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결혼이주가족에 대한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회풍토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여성발전센터는 결혼이민자지원센터로 지정하고 한국생활 조기 정착에 필요한 한국어 교육은 물론, 가족문제 상담, 가족 돌봄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결혼이민자 100가정에 대해 아동도우미(20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아동도우미들은 사회부적응 및 가정생활의 안정을 위해 기초 학습지도와 놀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7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결혼이민자 가족캠프를 개최하여 가족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결혼이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착지원사업을 펼쳐 이들이 우리지역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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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김현민 062)613-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