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유통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상생협력을 모색하기 위하여 유통·제조업체, 유관기관 대표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7월 18일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96년 WTO 협정으로 국내 유통시장이 개방된 이후 대형유통점 입점증가 등으로 재래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영업기반이 취약해진 상황에서 도내 대·중소 유통업체 대표,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유통산업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여 道 유통산업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정부(산업자원부)에서는 기초자치단체별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대·중소 유통기업간의 상생협력촉진, 우호증진행사, 중소기업 상품구매에 관한 협력 등을 하도록 하고 있으나 제조업 부문이 취약한 道에서는 유통분쟁을 조정·권고하기 위해 ‘05. 6월에 구성된 유통분쟁조정위원회와 본 상생협의회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국회에서는 대형마트 입점 및 품목, 영업시간 규제 등을 통해 재래시장과 소상공인, 대형유통점이 상생할 수 있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등 10개의 법안이 계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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