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삼겹 가맹점 계약자 선착순 10명 소고기 5,000인분 공짜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소고기삼겹살전문점 ‘투삼겹(www.nhts.co.kr)’이 7월 31(화)까지 ‘투삼겹’가맹점 계약자 선착순 10명에게 우삼겹(소고기삼겹살) 5,000인분 (싯가 17,500,000원)을 공짜로 지원하기로 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가맹계약자에게 지원되는 소고기삼겹살 5,000인분은 판매가 기준으로 17,500,000원어치의 물량. 10명에게 지원됨으로 총 1억 7천 5백만원. 브랜드가치가 포함된 소멸성 비용인 가맹비가 1 천만원인 것을 감안할 때 본사에서는 75,000,000원을 손해보는 꼴. 투삼겹본사에서는 가맹점이 성공리에 안착되고 지속적인 영업이 가능할 때 식자재공급에서 보충한다는 복안. 가맹점이 잘되야 본사도 된다는 원칙을 적용한 셈이다.

소고기삼겹살 ‘투삼겹’은 점심에는 소고기 샤브샤브 저녁에는 소고기삼겹살을 주 메뉴 테마로 점심과 저녁손님을 소화시키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현재 강동구 둔촌동 먹자골목에서 이미 대박매장으로 자리잡은 대표적 이모작매장.

특히 소고기삼겹살 투삼겹은 가격에 있어 대패삼겹살 1인분 1,500원 소고기삼겹살 1인분 3,500원으로 경쟁사 대비 40% 이상 저렴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야채셀프매대 설치로 인건비를 30%이상 줄인 시스템매장설계 및 운영이 투삼겹의 강점이자 자랑. 한식집의 가장 큰 골치거리인 직원채용의 어려움과 이에 순응한 인건비부담 이 두 가지의 부담을 줄인 것이 투삼겹의 핵심 운영 노하우다.

소고기삼겹살 투삼겹의 원관식본부장은 “삼겹살과 소고기의 판매가는 전국에서 가장 낮으며 반면 가맹점주의 이윤은 가장 높다”라며 “ 이는 육가공공장의 자체 보유로 인한 유통단계 축소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소고기삼겹살 투삼겹은 가맹비 1천만원, 인테리어비는 평당 1백 2십만원 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강동구 둔촌동 본사(02-478-7776)에서 창업설명회가 진행된다.

앤에치푸드 개요
NH food의 갈비 배달 전문점 ‘경복궁 아침’ 계열사로는 NH franchise의 ‘계경목장’이 있다. ‘경복궁 아침’은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5년간 연구 개발하여 탄생한 브랜드이다. 현재 지사 및 가맹점 모집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도 주문 및 배달을 하고 있다. 2007년 후반기부터는 메뉴의 다각화 방침에 의하여 탕류, 죽류 등 전통 한식류로 확대하여 전통음식 전문점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nhk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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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푸드 홍보팀 김선영대리, 02-478-7776, 016-426-812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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