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태풍,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위하여 전국 처음으로 광역단위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봉사 SOS 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재난재해 자원봉사 SOS지원시스템은 광역 및 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주축으로 40여개 참여 기관단체·기업체의 전문 특성분야별로 인력지원, 재정·물품지원, 전문기술·장비 지원 등 3개 분야로 편성하여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 구호 활동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재난재해 자원봉사 SOS지원시스템에는 40개 기관단체·기업체의 실무책임자들로 실무위원회를 두고 상황에 따라 실무위원회를 통해 지원 인력 및 장비, 지원방법 등을 결정하게 된다.

대구시는 7월 18일 오후 2시 14:00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40개 기관단체·기업봉사단의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출범식을 개최하고, SOS시스템 운영 시뮬레이션, 재난재해 응급구호 요령 특강,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하게 된다.

대구시는 재해재난 자원봉사 SOS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참여기관별 전문기능별 역할 분담과 가용 인력 및 활동 장비, 정보의 공유로 지원활동의 중복성을 피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복구지원 및 구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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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봉사과 자원봉사담당 손돈식 053-803-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