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일본 츠쿠바 대학원 환경디자인과 ‘와타리 카즈요시(渡 和由 )’교수의 기조발제가 특히 기대된다. ‘문화를 시각화하는 간판과 이를 위한 환경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간판이 도시문화의 내용을 시각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며, 결국 간판이 도시 환경디자인에 주요한 인자로 작용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지금 우리의 간판문화 현실을 생각해볼 때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일본의 간판 사례와 관점(이석현 / 한국색채연구소 도시환경팀장 환경디자인박사), 프랑스 사례로 본 간판문화 개선을 위한 건축적 제안(송복섭 / 국립한밭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로 이어진다.
아울러 2부에서 진행될 토론회에서는 시민단체, 간판개선 담당 공무원, 건축가, 상가번영회 회장, 공공미술 실무자 등이 참여하여 간판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열띤 논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토론자로 전진삼(간향 미디어랩대표 / 건축 비평가), 윤병관(파주시 도시관리 과장), 권정걸(안양1번가 번영회 회장), 윤 제(공공미술추진위원회 사무차장), 이은상(서울시 강남구청 도시계획과 과장), 김은희(걷고싶은 도시 만들기 시민연대 사무국장)가 참석하여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간판문제의 대안과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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