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사랑카드’는 경기관광공사가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경기도내 경기사랑가맹점과 전국의 CTL가맹점을 신한CTL카드(신용·체크 등)로 발급받은 회원이 예약하여 구매할 경우, 제공되는 상품 및 서비스에 현금할인 및 다양한 부가 우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협약서에는 사업시행자인 경기관광공사가 가맹점 및 회원 확보, 사업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적극 시행하며, 신한-CTL 컨소시엄인 신한은행은 경기관광활성화 기금운용과 OA(결제시스템)연동 제공, 영업점과 연계한 홍보 및 회원확보를 담당한다.
또한 신한카드는 ‘경기관광사랑카드’의 발급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우대서비스를 발굴하며 CTL네트웍스는 CTL가맹점 및 우대서비스 지원, 가맹점확보 및 관리지원, 회원확보 및 우대서비스 발굴,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올 10월부터 선보일 경기사랑카드 및 경기관광 온라인 시스템은 기존의 예산운용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금융기관의 컨소시엄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관광객 유치를 독려함으로써 경기도 관광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관광공사 임병수 사장은 “관광은 타 산업분야와 연계할 수 있다는 무한한 매력이 있다”며 “경기도의 우수한 지역축제와 체류·체험관광, 특산물 등이 본 사업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로 거듭난다면 10년내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신상훈 행장은 "대한민국 관광의 허브로써 한류의 부흥 및 첨단산업 발전 등 국가경제 성장동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기도”와 대한민국 대표 금융브랜드 “신한”이 하나가 되어 경기관광 활성화를 모태로 국가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와 신한-CTL 컨소시엄은 이보다 앞서 지난 10일 타 지역보다 낙후한 경기도의 체류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의 숙박비를 일부 지원해주는 시범사업을 공동운영키로 하고, 8월초 경기관광공사 및 신한-CTL 컨소시엄의 각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용방식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를 공개모집한 후, 추첨방식을 통하여 대상자를 선별, 공지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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