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BK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콜금리 인상 및 시장금리의 상승에 따라 예·적금 상품 금리를 0.2~0.3%p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0.2%p 올라, 1년제 실세금리정기예금 금리가 영업점장 전결금리 기준 연 5.14%로, 신규고객에 대해선 연 5.44%가 적용되며, 코리보연동예금은 연 5.26%로 인상된다.

이와함께 기업은행은 적립식 예금상품 금리를 동시에 인상해 정기적금과 상호부금 및 주택청약부금 등 모든 적립식 상품에 대해 기간에 따라 0.2~0.3%p 올렸다.

또 소득공제 및 비과세 혜택에 따라 목돈마련용 인기상품인 fine 평생비과세저축 상품은 0.2%p를 인상해 신규 고객뿐 아니라, 이 상품에 가입하고 있는 기존 고객도 0.2%p 인상 효과를 적용받게 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그간 시중금리 상승에 따라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는 게 은행권 추세였으나, 이번 콜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적립식 상품에 대한 금리인상이 주요 핵심 포인트”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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