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6월중 집중 추진한 “여름철 전북에서 보내기” 관광홍보효과 분석을 통해 전북문화관광시스템(gojb)접속자수가 금년 상반기중 1일 평균 1,193명에서 7월들어 15일까지 1일 평균 2,013명으로 68.7%p 증가한 것으로 자체 진단하였다.

이는 주5일제 정착과 휴가가 여름에 집중되는 현상과 밀접한 관계도 있으나 작년동기 (‘06.7.1 ~ 7.15)의 1일평균 접속자수 1,326명과 비교 51.8%p 증가 된점에서 예년과 달리 계절관광에 대비한 테마별 다양한 홍보가 전북관광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요즘 여행패턴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행지를 결정하는 추세인 점을 감안하면 인터넷 접속자수 급증 현상은 어느정도 전북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이어질것으로도 기대 된다.

전라북도는 이러한 결과를 두고 보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만큼 찾게 된다는 믿음을 갖고 관광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여름철 전북나드리” 홍보리플릿 2만부를 추가로 발행하여 지난 6월중 집중하였던 호남·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외에 88고속도로,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등 전국고속도로휴게소 (100여개소)등에 폭넓게 배포하여 전국의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손쉽게 전북의 관광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오는 7.28(토) KBS-2TV 「세상의 아침」프로그램과 「관광저널」 8월호(매월 6만부 발행)에 전북의 여름을 특집으로 방영 및 게재하여 전북의 역동적 모습과 가보고 싶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예정으로 잡고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북에서는 8월말쯤이면 관광에 대한 관심이 가을과 겨울여행 계획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가을·겨울테마형 관광리플릿을 제작, 홍보 효과가 높은 전국 주요지점에 배포하고 인터넷상의 대대적 홍보도 병행하는 계획을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9월초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전북의 가을과 겨울관광상품 마케팅도 추진중이라는 윤동욱 도 관광진흥과장의 귀뜸이고 보면 올여름 전북관광은 기상청의 일기예보다 훨씬 뜨겁게 달구워질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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