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7. 18일(수) 오전 11시 정무부시장실에서 (주)나우콤(대표이사 문용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간 인터넷 방송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시정홍보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시정홍보에 인터넷생중계라는 쌍방향 매체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시와 (주)나우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터넷방송 사이트인「아프리카」내에 서울시 실시간 방송플랫폼「하이서울TV」를 8월 중 구축하고 시정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서울의 주요행사 및 축제에 대한 현장 생방송을 추진하는 등 서울시의 다양한 영상홍보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인터넷 생중계 분야에서 인지도 1위인 (주)나우콤과의 공동협력을 통해 시정에 대한 안정적인 인터넷 생중계 기반 마련으로 시민고객이 필요로 하는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고객과의 적극적인 쌍방향 시정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8월 9일(목) 「하이서울TV」오픈 기념으로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07.8.9~12)’을 현장 생중계하고 9월 중에는 생중계 이외에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 등 다양한 방식의 영상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나우콤은 1992년 PC 통신 ‘나우누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1,5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터넷 서비스 ‘피디박스’와 ‘클럽박스’ 및 국내 최대의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인 ‘아프리카(www.afreeca.com)’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임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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