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1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였다.

부산은행은 상반기까지 영업이익이 2,18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76억원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1,5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3억원 증가하여 금년도 당기순이익 목표 2,370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BIS 자기자본비율 (잠정치) 11.42%, 고정이하여신비율 0.68%, 연체비율 0.64% 등 주요 경영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부산은행의 상반기 중 수익성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금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 임직원이 연초부터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합심 노력한 결과 영업부문에서의 실적이 향상되어 총자산이 25조 9천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조 5천 6백억원(21.33%)증가 하였으며, 또한 전년도 하반기 실시 한 대규모 희망퇴직으로 인한 판매관리비 절감과 리스크관리 강화 등으로 자산 건전성이 크게 향상되어 당기순이익 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수익성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율)와 ROE(자기자본순이익율)는 연간 환산 기준으로 1.41%와 23.48% 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 박태민 경영기획본부장은 "하반기부터는 당행의 양호한 자산건전성과 기 유치한 우량 신규기업체 자원을 기반으로 한 수익관리를 중점추진과제로 설정 하고, NIM관리와 PF등 투자금융(IB)업무 강화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영업, 지역 특화 상품의 계속적인 개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른 대응, 자금의 효율적 조달 및 관리 등 수익성 다변화를 통해 이자부문과 수수료부문 이익 등 영업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수익증대와 더불어 고객과 시민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더욱 강화" 해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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