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2006년부터 농업농촌자원을 학교교육과 연계된 정기적 교육활동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자 농촌체험교육농장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6년도 충남 당진과 전북 군산 8개소를 시작하였으며 올해에는 각도별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2개 시군에 48개 농장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신규지역 농장들을 대상으로 2007 농촌체험교육농장 신규지역 연찬회를 개최하는데 올해 신규로 선정된 농장의 부부 또는 가족, 도 및 시군의 담당지도사와 소장 또는 과장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7. 18일과 19일(2일간) 라비돌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신규농장들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농촌체험교육농장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본방향과 지침을 알게 되고 서로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등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여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는 교육농장 운영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 자질을 갖춘 농장주를 육성하고자 농촌체험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단계별로 운영하여 2007년 상반기 현재 28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시범사업과 효율적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높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농촌진흥청 신영숙 과장의 “2007 농촌체험교육농장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강의와 지역아카데미 정윤정 박사의 “농촌체험교육농장 프로그램 운영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강의와 전북 군산의 우리들 사슴농원과 대전 찬샘농장의 교육농장 운영사례발표, 시군별 대표 12개 농장에 대한 추진계획 발표가 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단체급식에 대비하여 고려대 식품과학과 이민석 교수로부터 ”여름철 식품위생의 중요성 및 관리요령“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신영숙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2007년도에 신규로 지정된 농촌체험교육농장이 올바르게 방향을 잡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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