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 시에서는 신시가지의 개발 및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과 고층아파트의 밀집지역으로 새로운 시민의 휴식공간과 친수공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삼천에 대하여 2001년부터 추진한 자연 형 하천 조성사업이 8년여에 걸쳐 총사업비 12,500(국고 6,753. 지방비 5,747)백만 원을 투입 연내 마무리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그간 추진한 사업으로는 생태하천과 관련하여 습지 조성 1개소, 수생식물 식재 18ha, 하중도 조성 4개소, 저수호안 자연석 쌓기 4Km, 하수 차집 관로 매설 1.4Km, 산책로 조성 13km, 고수부지 진입로 24개소 및 운동시설 등 부대시설을 설치 완료하여 많은 주민들이 활용하고 있다.

중복천 합류 지점에 설치한 습지는 중복천 유역의 자연부락과 주변의 식당 등에서 유입되는 생활하수를 자체 정화함으로서 삼천의 수질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수질검사 결과 나타나고 있으며, 시민의 친수 접근시설로 설치한 산책로와 운동시설, 산책로 주변에 설치한 의자 등 편익시설로 인하여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업의 완료 년도인 올해는 삼천교 상류 우안지역의 생활하수와 농경지에서 파생되는 비점오염을 저감코자 삼천교 우안 하류지역에 인공습지를 조성코자 하며, 삼천교 부근과 이수보 하류지역에는 징검다리를 추가로 설치하여 이용 시민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추천대교 상류지역의 자연석 쌓기 호안공 설치, 기타 안전시설과 안내간판을 추가 설치 계획을 하고 있다.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이번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마무리하여 제2의 전주천으로 전주를 대표 할 수 있는 하천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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